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최우수 시·군으로 오산시를 선정했다. /사진=머니S DB
경기도가 지난 겨울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최우수 시·군으로 오산시를 선정했다. 

경기도는 오산시를 비롯해 시·군 5곳과 공직자 및 도민 57명에 ‘겨울철 복지사각 발굴·지원 및 위기도민 보호 관련 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 20만1371가구에 총 380억4700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3월30일~4월1일까지 우수 시·군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 주요 보호사례, 우수사례 전달력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에 오산시, 우수에 고양시, 장려에 양평군, 동두천시, 파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위기 도민을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