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5명 발생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명 나왔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130명 늘어난 4만2592명이다. 283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927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30명은 전날 같은 시간 162명 대비 32명 감소한 규모다. 전날이 토요일이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80명을 유지했다.


이날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가락시장),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 강남구 소재 학원2(2021년 5월)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송파구 가락시장에서는 이날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도 확진자 3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학원2에서도 감염이 지속됐다.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3명(총 1136명), 기타 집단감염은 6명(총 1만4743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57명(총 1만421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7명(총 2092명), 감염경로 조사 중은 46명(총 1만314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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