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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의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했지만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안병길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백신 파트너십 구축과 한국군에 대한 백신 지원을 끌어낸 것은 청와대와 여야가 모두 함께 이뤄낸 성가"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정상회담 이후"라고 밝혔다.
그는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글로벌 백신 허브라는 두루뭉술한 홍보보다 구체적 실천방안과 백신 확보에 대한 로드맵 제시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당장 백신이 시급한데 모든 계획이 중장기적 사이클에 집중돼 있으니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귀국 후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자화자찬이 아니라 백신 협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국민 앞에 설명하는 일"이라며 "55만명의 백신을 지원받는 대신 우리 기업도 44조원을 풀었다. 수만 개 일자리를 고스란히 내주고 받아오는 작은 성과에 대해 일자리 고통을 겪는 우리 청년들은 상실감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당은 한반도 비핵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전략을 논의하지 않았고 백신관련 성과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등에서의 합의 내용은 북·미와 남·북 관계 복원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방향만 다시 반복적으로 언급했을 뿐 정작 중요한 문제였던 '구체적 행동계획(실행전략)'이 논의조차 안 된 것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백신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파격은 없었다"며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 기업들의 4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비해 미국 측이 내놓은 포괄적 백신파트너십에 구체적 목표치가 제시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글로벌 백신 허브라는 두루뭉술한 홍보보다 구체적 실천방안과 백신 확보에 대한 로드맵 제시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당장 백신이 시급한데 모든 계획이 중장기적 사이클에 집중돼 있으니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귀국 후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자화자찬이 아니라 백신 협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국민 앞에 설명하는 일"이라며 "55만명의 백신을 지원받는 대신 우리 기업도 44조원을 풀었다. 수만 개 일자리를 고스란히 내주고 받아오는 작은 성과에 대해 일자리 고통을 겪는 우리 청년들은 상실감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의당은 한반도 비핵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전략을 논의하지 않았고 백신관련 성과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등에서의 합의 내용은 북·미와 남·북 관계 복원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방향만 다시 반복적으로 언급했을 뿐 정작 중요한 문제였던 '구체적 행동계획(실행전략)'이 논의조차 안 된 것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백신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파격은 없었다"며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 기업들의 4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비해 미국 측이 내놓은 포괄적 백신파트너십에 구체적 목표치가 제시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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