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아시아소프트 자회사인 CIB Net Station Sdn. Bhd(이하 'CIB')를 통해 자사 리듬액션게임 '클럽오디션'을 인도 시장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아시아소프트 자회사인 CIB Net Station Sdn. Bhd(이하 'CIB')를 통해 자사 리듬액션게임 '클럽오디션'을 인도 시장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정식 출시 목표시점은 올해 4분기다.

한빛소프트는 CIB와 긴밀히 협업해 현지 맞춤형 음악·의상·댄스모션 등 특화 콘텐츠로 인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CIB 관계자는 "인도 현지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이뤄 참여형으로 즐길 수 있는 테마 콘텐츠 및 게임 내 커스터마이징 요소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인도가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하고 있으며 클럽오디션이 음악과 춤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힘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원작인 PC 온라인 오디션이 전 세계 7억명의 누적 유저를 확보했듯 모바일 클럽오디션 또한 인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럽오디션은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 IP를 계승한 첫 번째 모바일게임으로 오디션 오리지널 음원뿐만 아니라 현지 인기 음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