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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주한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4일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이 직원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다른 직원과 밀접 접촉한 뒤 지난 21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이 직원이 이달 20일 캠프험프리스를 마지막으로 다녀갔으며, "현재 한국의 의료 시설에 격리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6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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