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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대회 논제는 ▲싱글 예찬프로그램은 제한되어야 한다. ▲포스트코로나(비대면시대)는 또 다른 인구위기이다.(아니다) ▲65세 정년연장은 필요하다.(아니다)로 이는 전 국민 대상 토론논제 공모에 접수된 528건의 토론논제 중 인구이슈와 토론 찬·반 공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종 토론논제를 선정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본선대회인 32강~8강전은 비대면 온라인(zoom) 토론대회로 진행되며, 결선대회(4강~결승)는 7월7일 여의도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대면토론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이번 토론대회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3명 1팀) 참여 가능하며 5월24일부터 6월13일까지 접수한다. 참가팀은 제시된 토론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찬성 또는 반대 입장에 대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토론개요서를 작성하여 참가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32강부터 결승전까지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주제별 토론이 펼쳐지며, 대상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장학금 60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팀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함께 장학금 총1000만원이 시상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우리나라 메이저급 인구토론대회로 자리매김한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가 올해도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심각한 인구위기와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정책대안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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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