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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인사위 위원들에게 27일 오후 2시에 검찰인사위를 열 계획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인사위에서 논의될 구체적인 안건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신임 검찰총장 취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승진·전보인사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8월6일 인사위가 개최된 지 하루 뒤인 7일 대검검사급 검사 26명 신규 보임과 전보 인사가 발표된 바 있다. 이번 인사위는 김 후보자가 임명되기 전에 열리는 만큼 인사 기준을 세우는 선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법무부 관계자는 "인사위에서는 인사 기준에 대해 논의할 뿐 구체적인 인사안에 대해서는 신임 검찰총장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위 위원장은 이창재 전 법무부 차관이며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인사와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차장 등 위원 111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만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현재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어 다른 인물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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