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루트로닉이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로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사진=루트로닉
루트로닉이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산으로 미국과 유럽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5일 오후 1시 57분 루트로닉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0.14%)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루트로닉에 대해 목표주가 1만9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선진국 중심의 빠른 경기 회복세와 수출 데이터로 확인되는 성장성, 신규 장비 라인업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을 고려했을때 현저한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루트로닉의 수출 비중은 약 80%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미주와 유럽 비중이 각각 31%와 27%로 과반 이상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아큐핏이 유럽 시장에 진출했고 하반기 혈관치료장비 더마브이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1% 증가한 1561억원, 영업이익은 344% 증가한 27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