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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위원회는 기존 한마당 형식의 대형 밀집축제 형식으로는 축제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9월 말 전 국민의 70%에 대한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는 운영 방식을 선택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결정한 축제 일정은 10월 1일부터 10월 3일,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각 3일씩 총 6일간으로, 안성맞춤랜드 외 5개 내외의 장소를 선정하여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김보라 위원장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방식의 변화로 경기도가 무박여행의 적지가 되고 있어, 잘 준비하면 안성 바우덕이 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위원회는 축제 장소와 날짜를 분산하는 등 안전 우선 축제를 지향하면서 축제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며, 마스크 착용 및 관람석 조정 등 개최 시점에 맞는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농산물이 출하되는 시기에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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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