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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시청사 별관 3층)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참여하는 15개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지난 4월 1일 안양체육관에 이어 15일 안양아트센터를 지역예방접종센터로 개소, 철저한 준비와 순조로운 운영으로 전국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보이는 중이다.
이날 출범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접종센터의 질서유지와 동선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 인해 부족한 현장 운영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속도감 있는 접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곳 접종센터에 각각 배치돼 임무를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단체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동방향 안내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발대식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백신접종에 더욱 안정화를 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고맙다고 전했다. 이와 아울러 시는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접종과 60세에서 74세 접종예약률이 전국 최고수준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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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