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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정부과천청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됐다.
25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A교사는 전날(24일) 가족이 확진되면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하루 만인 이날 오전 7시3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즉시 100여명의 원아와 학부모 전원을 퇴청하도록 조치하고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A교사가 담당하는 원아 7명과 교직원 53명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검사 대상 원아의 학부모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해당 어린이집은 앞으로 14일간 임시 폐쇄되며 입주 기관에는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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