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LG화학이 크레디트스위스(CS)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이틀 연속 약세다. /사진=LG화학
LG화학이 크레디트스위스(CS)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이틀 연속 약세다. 

27일 오후 2시 9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000원(3.25%) 내린 8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CS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동시에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때 79만1000원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축소했다. 

CS는 배터리 사업부인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로 LG화학에 높은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다는 부정적 의견을 발표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언더퍼폼(underperform'으로, 목표주가는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로 인해 전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0억원과 1200억원을 동시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