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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 전 특전사령관은 유튜브를 통해 '폭로 창구가 된 휴대전화 전인범 장군의 생각'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를 통해 그는 병사들이 휴대폰을 쓰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순작용도 있다고 밝혔다. 전 전 특전사령관은 병사들이 휴대폰을 쓰자 자살률이 줄고 병영 생활이 즐겁게 변했다고 주장했다.
전 전 특전사령관은 최근 페이스북으로 제기된 육군 부실 급식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휴대폰을 사용해) 외부로 알려진 것이 군으로서는 불편하겠지만 전투력 향상엔 좋다고 생각한다"며 "어찌 됐든 격리됐던 군인들이 좋지 못한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 전 특전사령관은 군대 내부 고발이 순작용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소문도 퍼져나가는 경우도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이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전 전 특전사령관 의견에 공감했다. 몇몇 누리꾼은 "장군이란 호칭은 이런 분이 받아야지", "반박 불가, 엄청난 설득력, 정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설명", "이분이 그 참 장군 전인범 장군입니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전 전 특전사령관은 현역 시절 병사들의 슬리퍼 내구성이 좋지 않자 군수 사령관 앞에서 슬리퍼를 입에 물고 슬리퍼 보급을 요청한 바 있다. 현역 시절 화끈한 성격으로 병사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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