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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장관 지명 이후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책을 발간한다.
조 전 장관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조심스럽게 책을 준비했다"며 "'조국의 시간: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이 6월1일 출간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며 "촛불시민들께 이 책을 바친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2019년 8월9일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정리하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검찰·언론·보수야당 카르텔이 유포해놓은 허위사실이 압도적으로 전파되어 있다"며 "아직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더 늦기 전에 최소한의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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