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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변호사 시절 대리 수술 논란이 있던 병원에서 사건 은폐 자문을 했다는 취지로 고발당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7일 고 권대희씨의 어머니 이나금 환자권익연구소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소장은 유 의원을 은닉 교사와 사문서 행사 교사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유 의원이 지난 2018년 법률자문을 했던 A병원에서는 대리 수술로 환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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