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7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1.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변호사 시절 대리 수술 논란이 있던 병원에서 사건 은폐 자문을 했다는 취지로 고발당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7일 고 권대희씨의 어머니 이나금 환자권익연구소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소장은 유 의원을 은닉 교사와 사문서 행사 교사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유 의원이 지난 2018년 법률자문을 했던 A병원에서는 대리 수술로 환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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