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재산이 21억 9762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0시를 기해 관보에 공개한 '5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정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재산으로 21억 9762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831만원 늘어난 규모다.
정 장관의 장남과 차남은 재산공개를 거부했다.
정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7억 6200만원 상당의 연립주택을 보유했다. 아울러 배우자 명의로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도 8억 1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예금액은 1억 7946만원이고 정 장관의 배우자는 2억 5653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정 장관 명의의 차량은 2003년식 EF 소나타 2700cc(1310만원), 2020년식 G80 2497cc(5566만원) 등 총 2대의 차량을 보유했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대비 8억 5872만원 늘어난 46억 2838만원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