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희 국가기록원장.(행정안전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최재희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이 28억64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5월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최 원장의 재산은 Δ건물 11억9994만원 Δ자동차 3350만원 Δ예금 15억5056만원 Δ증권 1803만원 등이다.


최 원장은 본인 명의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아파트 분양권을 2억6734만원에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서울시 마포구 아파트(8억5700만원), 모친 명의로 부산시 부산진구 아파트(7566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최 원장이 신고한 자동차는 부인 명의의 2017년식 혼다 어코드로, 가액은 3350만원이다.


최 원장과 배우자, 부모, 장남 명의로 예치된 예금은 총 15억5056만원이다. 예금의 약 85%인 13억1884만원은 배우자 명의 계좌에 있다.

최 원장은 1803만원 가치의 상장주식을 신고했다. 구체적인 보유 종목은 DL 19주, LG디스플레이 90주, SK네트웍스 100주, 메리츠금융지주 138주, 삼성증권 16주, 윈스 50주 등이다.


이밖에 최 원장은 모친 명의의 금융채무 700만원과 배우자 명의 골드바 1000g(6919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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