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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재무금융 공동학술대회'가 2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학술대회로 진행된다.
1994년부터 시작된 재무금융 공동학술대회는 국내외 재무금융 전공 연구자들과 업계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한화자산운용이 후원을 맡았고 한국재무관리학회·한국재무학회·한국증권학회·한국파생상품학회·한미재무학회가 공동주최한다.
국내 학술적 성과의 개선과 확산, 학문 역량의 강화, 학문 후속 세대의 양성은 물론 국내 금융시장과 산업,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발표되는 논문은 총 48편으로 지난해(37편)보다 11편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장을 역임한 윤석헌 숭실대 교수가 '지속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전상경 한국재무관리학회장과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의 축사,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논문 및 박사과정 학술상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학술세션의 발표 및 토론은 현장에서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Q&A는 줌으로 일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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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