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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83명 나왔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83명 증가한 4만3616명이다.
신규 확진 183명은 전날 같은 시간 190명보다 7명 적은 규모다. 일주일 전인 21일에도 오후 6시까지 183명을 기록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 139일 만에 최다 규모인 262명을 기록한 후 26일 218명, 27일 214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서는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감염이 지속됐다. 누적 확진자는 서울 기준 55명이다.
강동구 소재 노래연습장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났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증가해 총 44명이 됐다.
영등포구 소재 음악연습실에서도 감염이 잇따랐다.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39명이다.
구로구 소재 직장2(2021년 5월)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6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4명(총 1147명), 기타 집단 감염 14명(총 1만4897명), 기타 확진자 접촉 82명(총 1만457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7명(총 2167명), 감염경로 조사 중 52명(총 1만633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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