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이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2021.4.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토요일인 29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에 막바지 봄나들이로 교통상황은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추정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도 45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는 낮 12시 무렵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늦은 오후부터는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가장 심해진 뒤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영동선 강릉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중부선 남이방향,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낮 12시께 가장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정체가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경부선 서울방향, 중부선 하남방향,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영동성 인천방향,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51분 Δ대구 4시간 Δ대전 2시간38분 Δ광주 4시간5분 Δ울산 4시간47분 Δ강릉 3시간34분 Δ양양 2시간32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4시간13분이다.


지방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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