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맑은 날씨가 이어진 25일 오후 서울시내에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2021.5.2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30일 일요일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서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30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29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2~4도 정도 오를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4도 Δ춘천 12도 Δ강릉 16도 Δ대전 14도 Δ대구 15도 Δ부산 17도 Δ전주 14도 Δ광주 15도 Δ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4도 Δ춘천 26도 Δ강릉 23도 Δ대전 27도 Δ대구 28도 Δ부산 23도 Δ전주 27도 Δ광주 27도 Δ제주 25도다.


이날 오후 9시부터는 남쪽의 고온 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서해상에서 만나 폭이 좁고 동서로 긴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겠다.

이에 따라 경기권서해안과 충남서해안에는 짧은 시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 경기권서해안, 충남서해안, 서해5도의 예상 강수량은 10~50㎜이다.

수도권(경기권서해안 제외), 강원도, 충청권(충남서해안 제외), 전북북부, 경북북부, 울릉도·독도에는 5~30㎜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서해와 동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2m, 남해 먼바다는 최고 1.5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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