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식음료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주류업계가 이르게 찾아온 더위를 식히며 ‘쿨’하게 즐기기 좋은 홈술 주류를 추천한다.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선보인 ‘지평 이랑이랑’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클링 막걸리다. 알코올 도수 5도에 국내산 쌀을 원료로, 레몬농축액과 허브류의 상큼하고 후레쉬한 산미에 자일리톨을 더해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일반 막걸리보다 더욱 풍부해진 탄산이 입 안에 상쾌하게 퍼져 나와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물결치는 기쁨’이라는 ‘이랑(怡浪)’의 의미처럼 제품을 개봉할 때 일어나는 탄산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지평 이랑이랑만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시각적인 시원함까지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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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최근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했다.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으로,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이다.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는 홈술·혼술로 맥주 도수의 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은 가성비 좋은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토대로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높여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새롭게 출시한 ‘기네스 엑스트라 스타우트(Guinness Extra Stout)’는 깊은 풍미에 탄산의 청량함을 더한 제품이다. 

기네스 특유의 균형 잡힌 풍미를 위하여 최적의 온도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을 사용해 다크초콜릿, 커피와 같은 달콤 쌉싸름함이 특징이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의 기네스 드래프트와 달리 톡 쏘는 탄산의 청량함이 인상적이다. 

견과류, 다크초콜릿, 커피향의 쌉쌀한 맛과 향 기네스 본연의 깊은 풍미에 청량감까지 더해져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함께 페어링하기 적합하며, 특별한 안주 없이도 시원하게 마시며 때이른 더위를 잊어보는 것도 좋겠다.

대선주조의 신제품 ‘다이아몬드’는 대표 브랜드 '대선'과 같은 도수인 16.9도임에도 더 맑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에 첨가된 감미료 에리스리톨은 과일 또는 발효식품에 포함된 당알코올로 칼로리가 거의 없고 깨끗함과 한층 높아진 청량감으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여기에 카템페(Katemfe)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소주 맛의 풍미도 높였다. 냄새 제거 및 정화에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水)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한다.


수제맥주 벤처 기업 더쎄를라잇브루잉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 맥주 ‘쥬시후레쉬 맥주 500㎖’는 실제 쥬시후레쉬에 첨가되는 향과 부재료들을 투입해 쥬시후레쉬 껌 맛을 정확히 재현한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 대표가 직접 레시피까지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