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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은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 출연해 "연예계에선 연 매출 10억 정도 하면 탑급이라고 평가받았는데 그 정도 수준이었다"며 "당시 용산 20평대 아파트가 2억2000정도 하던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내가 누구고 어디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며 "집에 들어가서 잠만 자고 씻고만 나오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당시 벌어둔 돈을 어떻게 했는지 질문에 대해 박광현은 "차를 충동 구매로 샀다"며 "부동산에 관심 있었다면 집을 샀거나 투자를 했을 텐데 돈이야 계속 번다는 생각에 차, 튜닝, 세컨 카(를 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대 때 차를 무려 15대 정도 샀다"며 "찻값까지 포함하면 수억 들었다"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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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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