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1.4.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일요일인 30일 오전 전국이 맑은 가운데 고속도로는 서울방향을 중심으로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1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부터 시작돼 오후 4~5시쯤 가장 극심했다가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행선은 소통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46분 Δ울산 4시간39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8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21분 Δ대구 3시간33분이다.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경부선 서울방향 옥산~목천, 안성 분기점~오산, 양재~서초 구간과, 영동선 인천방향 대관령~진부, 속사~동둔내, 여주 분기점~양지 구간은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 분기점~서평택, 비봉~팔곡 분기점, 금천~종점 구간과 중부선 하남방향 서청주~오창, 삼성~호법 분기점, 신둔~산곡 분기점도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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