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0길에 '서초형 안심보행길'이 조성된 모습.(서초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보행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서초형 안심보행길'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주택가 이면도로, 어린이 통학로, 보행자 사고 다발지점 등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한 뒤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하고 내년부터 연도별 계획을 수립해 점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형 안심보행길 조성사업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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