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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일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후들어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3시간5분 Δ양양 2시간31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51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 Δ대구 3시간30분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각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2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4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후 5시20분을 전후로 경부선 서울방향 옥산JC, 금토JC 부근, 서초IC~반포IC 구간과 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IC~송악IC 구간, 매송IC~팔곡JC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이하로 서행 중이다.
중부선 하남방향 경기광주IC~산곡JC 구간과 서울양양선 서울방향 서종IC~강일IC 구간에서도 차량이 비슷한 속도로 운행하며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1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등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6만대 수준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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