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5.3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23명 추가 발생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23명 늘어난 4만391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52명보다 29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 139일 만에 최다치였던 262명을 기록한 이후 전날까지 218→214→194→160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명, 집단감염 18명, 확진자 접촉 62명, 조사 중 42명이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 됐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었다.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 확인됐다. 서울 지역 관련 확진자는 총 46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음악연습실(누적 41명), 중랑구 소재 노래연습장(누적 15명) 관련 확진자도 2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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