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는 6월 광주·전남지역은 입주 가뭄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1만4767가구로 전월(9992가구)에 비해 약48%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경기(4224가구)가 가장 많았고, 특·광역시 중에서는 ▲인천(2855가구) ▲대구(1247가구) ▲세종(845가구)순이었고, 광주는 지난해 같은 달과 마찬가지로 '0'가구로 집계됐다.
전남은 무안 남악 중흥S-클래스 퍼스트뷰 13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991가구)보다 크게 줄어든 물량이다.
김민영 직방 매니저는 "올 하반기 지방에서는 상반기보다 많은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주택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