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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SK컴즈의 환불용 API서버와 싸이월드 간 서버 연동이 정상화된 이후 첫 영업일인 31일 환불 신청금액 송금을 시작했다.
첫 환불을 받은 회원은 정모씨로, 도토리 보유량은 3.5개였고 환불금액은 35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0월 서비스 종료 당시 총 액티브 회원 수는 1100만명, 도토리 잔액은 38억4996만원이다.
이에 앞서 싸이월드제트는 25일 오후 6시부터 기존 싸이월드 이용자가 보유한 도토리를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고 약속한 바 있다. 환불은 싸이월드제트가 접수받은 이용자의 정보를 확인해 과거 싸이월드를 운영했던 SK컴즈에 넘기면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양사 간 연동시스템 결함으로 이용자들의 도토리 환불은 지연됐다.
도토리 환불을 원하는 이용자는 싸이월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뒤 실명인증을 통해 환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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