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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검으로 첫 출근, 본격 업무에 돌입한다. 그는 지난 3월 자리에서 물러난 윤석열 전 총장에 이은 44대 검찰총장이자, 문재인 정부의 3번째 검찰총장이다.
김 총장은 후보자로 최종 지명된 이후 본인을 향한 의혹들을 인식한 듯 조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손꼽으면서 '일선 검사들을 위한 검찰 방파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 취임으로 빠르면 이번 주 검찰 고위간부 정기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소위 '탄력적 인사' 방침을 법무부가 밝힌 상황이어서 대규모 '물갈이 인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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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