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459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서울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6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4만799명(해외유입 9063명)이다.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다소 잠잠해지고 있지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 비율이 61.2%로 여전히 높아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일주일(5월26~6월1일) 일일 확진자 수는 707→ 629→ 587→ 533→ 480→ 430→ 45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9명 ▲경기 116명 ▲경남 8명 ▲부산 28명 ▲울산 2명 ▲대구 39명 ▲강원 13명 ▲경북 9명 ▲충북 11명 ▲대전 19명 ▲인천 16명 ▲광주 5명 ▲전남 5명 ▲전북 6명 ▲충남 11명 ▲제주 12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6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39%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84→ 620→ 571→ 505→ 464→ 411→ 44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29.1명으로 전날 533.7명보다 4.6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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