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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은 2015년도부터 ‘EBS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6년 동안 EBS 패밀리 사이트를 통합 운영했다. 지난해 10월 90억원 규모 EBS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사업자로도 선정돼 기존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서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을 올해 4월 말 완료했다. 이번 운영사업 수주로 EBS의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 서비스 전반에 대한 관리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아이티센, 콤텍정보통신 등 3개 관계사와 협업해 클라우드 전담 조직 CDP(Cloud Develop Platform)를 신설했다. 최근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250억원 규모 유상증자도 진행 중이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그동안 EBS 패밀리사이트 운영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까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 클라우드 1위 기업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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