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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온라인으로 열린 백브리핑에서 "트래블 버블은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며 "상호주의이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 있는 국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래블 버블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여행객 보호 제도로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자가격리 등이 면제된다.
북유럽의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가 가장 먼저 '발틱 트래블 버블'을 시행했고 대만과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도 트래블 버블을 체결했다. 호주와 뉴질랜드도 지난 4월 트래블 버블을 통해 자가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초 국토부는 트래블 버블 협정 체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논의가 진전되지 않아 아직 체결된 협정은 없다.
방역당국은 싱가포르와 트래블 버블 협정이 진행 중인 것이 맞냐는 언론의 질문에 아직 특정 국가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을 아꼈다.
윤 반장은 "특정 국가를 짚어서 (검토)하는 것은 아니다"며 "여러 가능성을 놓고 하는 부분이라 확정되면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윤 반장은 "특정 국가를 짚어서 (검토)하는 것은 아니다"며 "여러 가능성을 놓고 하는 부분이라 확정되면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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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