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일 서울 강북구 강북구민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6.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237명 늘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237명 늘어난 4만4301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130명보다 107명 많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5일 230명과 비교하면 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명, 집단감염 25명, 확진자 접촉 136명, 조사 중 75명이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 됐다.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었다.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송파구 가락시장(누적 65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50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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