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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설명에 따르면 R-플러스 블랙은 블랙 바디 색상과 블랙 패션루프랙/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루며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와 아웃사이드 미러에 레드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다. 시트와 스티어링휠 및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stich)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기존 R-플러스 모델과 같이 2715만원으로 책정됐다. 트림별로는 ▲C3 2253만원 ▲C3 플러스 2346만원 ▲C5 2391만원 ▲C5 플러스 2573만원 ▲C7 2903만원(모든 가격 디젤 선택 시 195만원 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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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