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95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5명 늘어난 4만451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237명) 대비 42명 줄어든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32명, 확진자 접촉 106명, 감염경로 조사 중 57명 등으로 조사됐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으로 증가했다.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음악연습실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3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서울지역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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