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695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의료진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95명으로 집계돼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69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674명, 해외 유입 21명 등 모두 695명이라고 밝혔다.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며 확진자 수가 횡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852명(해외 유입 911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5명 ▲경기 204명 ▲경남 43명 ▲부산 13명 ▲울산 14명 ▲대구 65명 ▲강원 18명 ▲경북 8명 ▲충북 21명 ▲대전 18명 ▲인천 10명 ▲광주 7명 ▲전남 12명 ▲전북 3명 ▲충남 9명 ▲제주 21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6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8%다.


최근 일주일(5월29일~6월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33→ 480→ 430→ 459→ 677→ 681→ 69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05→ 464→ 411→ 449→ 654→ 672→ 67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7명으로 전날 532.3명보다 14.7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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