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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도 경제 매체 라이브민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 직원과 가족 등 5만여명의 백신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대상에는 전국 전자제품 소매점에서 일하는 삼성 체험 컨설턴트(홍보원)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예방접종 캠프를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앞서 베트남에서도 중앙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백신을 현지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접종하기 시작한 바 있다.
대상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직원 중 현지 필수 인력 1만5000여명이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AZ)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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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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