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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의 기본방향은 ▲기관 운영 시 탄소배출 최소화 ▲저탄소 혁신 ODA 생태계 확산 기여 ▲국민참여 및 지역협력 통한 환경경영 이행 등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코이카는 2025년까지 기관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온실까지를 2009년 대비 40%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코이카는 청사 내 태양광발전 설비를 확대 설치하고 친환경 차량을 적극 운용한다. 노후화된 시설도 그린 리모델링 진행할 예정이다.
코이카는 저탄소 혁신 ODA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ODA 공공조달 내 친환경 인증기업을 우대하고 환경 분야 신유망기업의 ODA 생태계 진출을 지원한다. 동시에 국내 외 출장 시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폐광지역 소재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 구매, 사회적경제조직의 코이카 프로그램 진출 지원, 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 활동 등을 통해 보다 공정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코이카는 탄소 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대국민 환경 공모전과 내부 직원 대상 환경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환경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70건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는 코이카 환경경영 추진과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코이카의 환경경영 기반이 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경영 기본계획’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코이카는 환경 주류화를 위한 탄소중립 ODA 계획도 준비 중이다.
코이카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환경경영을 통하여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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