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대관령1터널 진입부.(국가교통정보센터 CCTV 캡처) 2021.5.18/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토요일인 5일 따뜻한 날씨에 주말 나들이 차량으로 교통 상황이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9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주보다 9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추정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도 45만대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는 낮 12시 무렵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늦은 오후부터는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가장 심해진 뒤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정체가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9분 Δ대구 3시간58분 Δ대전 2시간33분 Δ광주 4시간8분 Δ울산 4시간44분 Δ강릉 3시간36분 Δ양양 2시간29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4시간21분이다.

지방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44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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