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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4일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명 추가됐다.
지난 1월6일 이후 149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4일) 서울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77명이다.
국내 발생 274명, 해외유입 3명이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4만5020명으로 늘었다.
최근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31일 147명에서 이튿날인 지난 1일 258명으로 치솟은 후 215명(2일), 206명(3일)으로 하향 흐름을 보였지만 전날(4일) 277명이 발생하면서 다시 치솟았다.
특히 전날 발생한 확진자 수는 지난 1월6일(297명) 이후 149일 만에 최다치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서울 누적 사망자는 총 4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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