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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장학재단은 고등학생 중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장학생을 150명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은 음악·미술·체육·무용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예체능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으로 중위소득 90% 이하 또는 학교장이 추천하는 저소득층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발표한다.
이대현 서울장학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예체능 유망주들이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과 재능 개발에 전념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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