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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고령자,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가입 종신보험 2종을 내놓고 유병자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기존 4개 상품에 2개를 더해 6개를 보유하게 된 것. 교보생명은 급격한 고령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유병자 보험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쉽게 가족생활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간편가입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결합한 간편심사 종신보험으로 3가지 질문에 답하면 간소화된 계약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된다.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사망은 물론 일반적질병(GI)을 평생 보장한다. GI 발병 시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말기신부전증·말기간/폐질환·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세균성수막염 등 12종에 이르는 주요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3대 질병은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43종의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을 포함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루게릭병·특정파킨슨병,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주요법정감염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가입 시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해지환급금이 ‘일반형’에 비해 50% 수준만 지급되는 반면, 보험료는 10~13% 가량 저렴하다.
30세부터 최대 6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7천만 원 이상 가입 시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디지털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등을 추가한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 영양관리 등을 받는 ‘교보건강코칭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위해 2가지 질문에 답하면 가입할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초간편가입종신보험’도 이날 출시했다.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5년 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평생 보장하며, 22종의 특약을 통해 다양한 질병과 재해를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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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