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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1시19분 기준 한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7.31%)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그룹(이하 한컴그룹)은 가상자산 아로와나토큰(ARW) 운영 전면에 나서면서 금 기반 모바일 상품권, 한컴페이 등 한컴위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신사업에 이 아로와나토큰을 연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컴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금 거래 플랫폼 '아로와나 디지털 골드 바우처 서비스'를 오는 30일 베타 버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본래 블록체인 기업 '아로와나테크'가 개발한다고 밝혔던 서비스다. 아로와나테크는 그룹사인 한컴위드가 지분 투자한 기업이다.
이에 따라 한컴위드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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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