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부 제 1차관이 오는 8~10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해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협의를 진행한다. /사진=뉴스1
최종건 외교부 제 1차관이 오는 8~10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해 웬디 셔먼(Wendy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한·미 외교차관 협의에 나선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셔먼 부장관과 외교차관 대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셔먼 부장관 취임 이후 첫 한·미 외교차관 협의다. 이번 협의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양자 현안 및 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따라 폭넓은 논의가 예상된다.


앞서 지난 4월15일 최 차관은 셔먼 부장관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지역·글로벌 문제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당시 두 차관은 가능한 빨리 시일 내에 대면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