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1·2차 접종완료자)는 이번 여름휴가철에는 사적 모임 4인 기준에서 제외된다./사진=머니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1·2차 접종완료자)는 이번 여름휴가철에는 사적 모임 4인 기준에서 제외된다.

이로써 백신 미접종자 4인, 접종완료자 2인까지 총 6명이 함께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실장은 "(휴가철 숙박시설 예약 관련 내용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대책에 포함된 내용"이라며 "단계별 1단계는 6월1일부터 직계가족 모임에 대해 1차 접종, 또 2주 경과자를 포함해 모임 인원에서 제외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7월1일부터는 2단계로 확대 시행한다. 이 실장은 "백신접종 완료자, 2번 맞으신 분에 대해서는 사적모임 및 행사에서 모두 제외가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자유롭게 (모임 등에) 참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