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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고소득층을 위한 고급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한다. 한라콘테이너∙한라인더스트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7-12번지 일원에 ‘더 포엠 역삼’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16층 26~37㎡(전용면적) 오피스텔 98실로 ▲26㎡ 28실 ▲28㎡ 42실 ▲33㎡ 14실 ▲37㎡ 14실 등으로 구성됐다. 고소득 1인가구 수요층을 겨냥했다.
업무밀집지역인 테헤란로가 인접해 있고 업무시설과 판매시설∙호텔∙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구성된 역삼 센터필드(옛 르네상스호텔)가 가깝다. 페이스북∙아마존∙크래프톤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이 입주 예정이다. 향후 상주인원은 1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9호선 언주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강남구는 2017년 MICE 산업을 비롯해 한류관광 및 문화산업∙상업 및 의료관광산업∙벤처산업∙의료 및 연구개발산업∙IT 및 벤처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비전 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GBC 건립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해외 수요 유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더 포엠 역삼은 루프톱 인피니티풀과 라운지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전망이다. 발레파킹과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고 지하에는 피트니스센터가 마련된다. 하우스키핑 등 생활편의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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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