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602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77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581명, 해외 유입 21명 등 모두 602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지난 월요일부터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600명대로 올랐다. 지난 일요일 확진자는 556명이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5692명(해외 유입 922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1명 ▲경기 155명 ▲경남 39명 ▲부산 14명 ▲울산 6명 ▲대구 44명 ▲강원 29명 ▲경북 12명 ▲충북 23명 ▲대전 25명 ▲인천 21명 ▲광주 7명 ▲전남 6명 ▲전북 6명 ▲충남 4명 ▲제주 6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7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6%다.

최근 일주일(6월3~9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81→ 695→ 744→ 556→ 485→ 454→ 60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72→ 674→ 725→ 541→ 454→ 435→ 58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3.1명으로 전날 593.6명보다 10.5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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