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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주한미군 장병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장병 가운데 11명은 지난달 22일에서 이달 6일 사이 한국에 입국했다.
나머지 1명은 평택 미군기지에 주둔하던 장병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현재 오산 기지 및 평택 기지 '캠프 험프리스' 내 시설에 격리돼 있는 상태다.
이로서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9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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