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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98명 나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198명 증가한 4만609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207명 대비 9명 감소한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5일부터 179→159→139→183명으로 4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가다 전날인 9일 213명을 기록하면서 200명대가 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 중구 소재 직장3(2021년 6월), 구로구 소재 직장2(2021년 5월), 영등포구 소재 직장,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등이다.
송파구 소재 가락시장에서는 이날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114명으로 늘어났다.
중구 소재 직장3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8명이 됐다.
구로구 소재 직장2에서도 확진자 3명이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27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나 13명이 됐다.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도 감염이 이어졌다. 누적 확진자는 1명 증가한 47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3명(총 1172명), 기타 집단감염 8명(총 1만5432명), 기타 확진자 접촉 67명(총 1만549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1명(총 23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79명(총 1만1425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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